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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24만명' 명단 제공…전수조사 예정

입력 2020-02-25 15:23 수정 2020-02-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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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전용우


[앵커]

경기도가 오늘(25일) 긴급 행정명령을 내리고 신천지 시설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섰다고 하는데, 법적 근거는 충분합니까?

· 경기도, 신천지 과천본부 강제 역학 조사 돌입

[최단비/변호사 : 감염병 예방 관련 법률에 근거 긴급 조치한 것.]

· 신천지 신도 24만명…전수조사 효용성 논란
· 신천지 전체 신도명단 제공…전수조사 예정
· 신천지 교주 "대구 피해 가슴 아파, 정부에 협조"
· 울산 추가 확진자 4명 중 3명은 신천지

[최진봉/성공회대 교수 : 성남에서도 신천지 교인 확진자 발생]

· 신천지 교인인 교도관도 확진…수형자들 비상 

[신현영/명지병원 교수 : 교도소 특성상 정신병원 폐쇄병동처럼 밀접 접촉. 산소치료 받는 환자라고 해서 위중하다 볼 수 없어. 다음 단계인 기계 호흡부터 위중하다고 판단.]

· 신천지, 포교 멈추지 않았다는 주장도

[최진봉/성공회대 교수 : 신천지, 포교를 곧 구원의 요소라고 해석, 신천지 본부가 금지하더라도 점조직 활동 가능성. 지역마다 오피스텔 등에서 소규모 모임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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