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격상에 따른 지자체 조치, 실효성은?
[최원석/고려대 감염내과 부교수 : 신천지 신도들의 비협조적 행태는 도움 안 돼. 신천지에 대한 혐오 증가 시 신도들 숨어들 가능성 커.][최진봉/성공회대 교수 : 신천지, 우리 사회 일원으로 협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