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뉴스5후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20번 확진자 나온 GS홈쇼핑, 사옥 폐쇄…직원들 집으로
입력 2020-02-06 20:20
수정 2020-02-06 23:06
국내 첫 사례…"사옥 소독, 재방송으로 대체"
사옥 주변도 비상…인근 초등학교들 휴교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국내 첫 사례…"사옥 소독, 재방송으로 대체"
사옥 주변도 비상…인근 초등학교들 휴교
[앵커]
확진 판정을 받은 한 환자가 일하던 GS홈쇼핑은 오늘(6일) 사옥을 임시로 폐쇄했습니다. 출근한 직원 700여 명은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주변의 초등학교들도 급하게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20번째 확진자는 마흔한살 한국 여성입니다.
GS홈쇼핑에서 진행자 일정을 챙겼습니다.
형부가 15번째 확진자입니다.
형부가 밀접접촉자로 판정받자 바로 회사에 알렸고, 다음날부터 팀원까지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형부가 확진 판정을 받자 2일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재검사에서 결국 확진 판정이 났습니다.
GS홈쇼핑은 확진자가 근무하던 서울 문래동 사옥을 오늘(6일) 폐쇄했습니다.
출근한 직원 700여 명은 집에 돌려보냈습니다.
[GS홈쇼핑 직원 : 다들 조금 어수선하긴 하죠. 어린이집 관련해서 부모님들은 회사에 오시다가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옥을 소독 중입니다.
[김인호/GS홈쇼핑 홍보팀장 : 사내 소독작업을 오늘(6일) 18시 이후부터 할 것이고 내일 추가적으로 소독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토요일 아침 6시까지는 재방송으로 대체합니다.
주문 전화를 받는 콜센터는 다른 지역에 있어서 업무가 가능합니다.
사옥 주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까운 초등학교들은 급히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영상디자인 : 곽세미)
관련
기사
헌혈도 '움찔'…'혈액 재고량' 3일분밖에 안 남았다
2번 환자, 첫 국내 완치 퇴원…"타인 전파 우려 없어"
16번째 확진자 머문 병원 '코호트 격리'…'슈퍼 감염' 우려
베이징도 '유령도시'…감염 위험성에 외출하는 시민 없어
신종코로나 우려에 대학 입학·졸업식 취소…개강도 연기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주찬 / 시사뉴스1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공연·전시·아쿠아리움, 모든 게 '공짜'인 이곳은? [머니 클라스]
청와대, 총리실, 국방부, 법조, 기재부 등을 출입했습니다. 현재 보도총괄 보도지원팀장으로 있습니다.
이메일
방극철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정유정이 썼던 과외앱서 또…"혼자 살아요?" 수상한 접근
영상취재팀 방극철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