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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진중권과 존중하며 작별"…진중권 "자주 뵙겠다"

입력 2020-01-08 14:55 수정 2020-01-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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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정국'을 거치며 대립각을 이어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한때 정치 관련 팟캐스트를 함께 진행할 만큼 가까웠던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슈ON 첫 번째 소식으로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지현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유시민 이사장, 어제(7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진중권 전 교수에게 '이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 유시민 "진중권과 최대한 존중하며 작별"
· 유시민 "조국 정국에 견해 갈려…가치관 차이 아냐"
· 진중권 "그럴수록 대화 필요…자주 뵙겠다"

[앵커]

두 사람은 한때 대표적 '진보 논객'으로 분류되기도 했는데요. 유시민 이사장은 진중권 전 교수가 '전향'한 것이라는 일부의 시각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 (화면출처: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 어제) : 진중권 교수가 뭐 전향했냐. 그건 아니에요. 김문수 씨나 이런 사람들처럼은 절대 될 수가 없어요. 지금 진중권 교수의 저 모습은 진중권다운 모습이거든요. 정말 물불 안 가리고, 좌우 안 가리고 그냥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 대상이 우파든 좌파든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어요. 진중권이라는 이 지식인은 그런 기질을 가진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 기질이 이번 조국 사태에서 이런 방식으로 표출되는 거거든요. 저는 되게 매력적인 기질이라고 생각해요.]

· 유시민 "진중권, 전향 아냐…김문수처럼 될 수 없어"
· 유시민 "진중권, 비판엔 물불·좌우 안 가려"
· 유시민 "원래 어마어마한 다수 대중과 싸웠던 분"

[앵커]

유시민 이사장은 어제 방송에서 윤석열 총장이 이끄는 검찰조직에 대해서도 강하게 이야기했는데요. 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 (화면출처: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 어제) : 추 장관이 인사를 발표했는데 야당에서 자유한국당에서 추 장관을 고발하고 이러면 검찰은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이런 사람들을 직권남용 혐의로 사건 배당을 하고 출석 요구를 하게 되겠죠. 그러면 장관이 그거 수사하지 말라고 지휘를 해야 해. 이거는 수사감이 아니야라고. 왜냐하면 그렇게 힘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이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이미. 거의 무정부 상태 같아요. 검찰을 보면.]

· 유시민 "검찰을 보면 거의 무정부 상태 같다"
· 유시민 "윤석열 검찰 힘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통제 불가능"
· 진중권 "유시민씨 PK 친문의 청부업자로 활약 중"
· 유시민 "정치 다시하고 싶다면 안철수씨처럼 한다"
· "예능 나가 인기 끌어 봉사한다며 출마하는 게 정답인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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