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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미 대선국면서 '북핵' 후순위로…남북관계 변화 가능성은 더 커져"

입력 2020-01-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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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두 분의 진단을 토대로 한다면 북미 간에는 미국-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상황관리는 하고 있다는 진단이신데,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7일) 신년사에서 북한과 주도적으로 대화를 협의를 이어 가겠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을 했는데요. 여기에 조금 전에 얘기를 나눴던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남북이 협력을 강화하는 안에 대해 미국과 협의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Q. 해리스 "남북, 비핵화 속도 맞춰야"…의도는?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미 대선 과정에서 북핵문제 후순위로 밀린 것. 역설적으로 후순위로 밀려 남북관계 변화 가능성은 더 커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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