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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이정미 "'노회찬 정신' 따라 사회적 약자 대변 위해 선거법 개정 요구"

입력 2020-01-03 15:14 수정 2020-01-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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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정의당 이정미 의원 스튜디오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패스트트랙 관련해서 '4+1 협의체'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안, 공수처법 두 법안 모두 이탈표 없이 전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Q. 정의당, 선거법·공수처법 전원 찬성…이유는?

Q. 선거법에 담긴 '노회찬 정신'은 무엇인가?
[이정미/정의당 의원 :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반영하기 위해 선거법 개정 요구]

Q. 선거법 개정 원안보다 후퇴…당내 반발 없었나?
[이정미/정의당 의원 : 비례의석 1석도 늘리지 못했지만 연동형 일부 적용 성과. 선거법 개정 원안 취지는 퇴색됐지만 당내 이해 얻어]

Q. 정의당, 4월 총선서 원내교섭단체 구성할까?
[이정미/정의당 의원 : 거대 양당 소모적 정치 끝내고 민생 경쟁 국회로 바꾸기 위한 첫걸음. 정의당, 원내교섭단체 구성 꼭 필요. 국민에게 도움 된다면 협력…피해 간다면 반대하는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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