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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새보수당, 홀로 오래 갈 지 의문" vs "독자생존 주력할 것"

입력 2019-1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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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보수 재건 3원칙 내세운
'새로운보수당' 출범


[하태경/창당준비위원장 : 새로운보수당은 청년이 이끌어가는 보수고, 중도를 아우르는 새로운 보수입니다. 이기기 위해서 새로운 보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삐걱?

안철수계 반발
"중도 확장, 당명으로 막았다"

새로운보수당 "이기는 야당 되겠다"
보수 재편, 150석 가능할까?

내년 총선 앞두고 쏟아지는 출사표

[이정현/무소속 의원 : 이번 총선에서 서울 등 수도권에 출마하겠다. 미래세대 정치세력화를 위해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

지역구 출마 의사 밝힌 '막말 논란' 박찬주
한국당 입당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 문석균
아버지 지역구 출마 의사 밝혀

"(지역구 부자 세습) 논란 피하지 않겠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


"(21대 총선 출마 관련해서) 언급하기 일러… 유용한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

21대 총선 춘추전국시대 모드로…

[앵커]

'새로운보수당' 등장으로 보수 재편 향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이준석 새로운보수당의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어떻습니까? 이런 보수 재편에서 주도적인 역할 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예전에 떠오르는 '꼬마민주당'처럼 '꼬마보수당'으로 갈지, 어떻게 보십니까?

Q. '새로운보수당' 창당…보수재편 도화선 될까?
[이준석/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 보수통합으로 선거 승리 이끌 수 있다는 확신 없어]

· 유승민 "중도·샤이·셰임보수, 새보수로 오라"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새로운보수당 당명 보고 '뉴라이트 운동' 떠올라]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새로운보수당, 징검다리 정당인지 오래 정당인지 헷갈려]

[이준석/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 새로운보수당 내부, 독자생존 쪽에 힘 실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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