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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서 도로 뚫고 물 '콸콸'…"상수도관 파열 추정"

입력 2019-12-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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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새벽 부산 사하구에 도로를 뚫고 물이 흘러넘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어난 사고로 현재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이 사고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지금 한창 출근하고, 등교할 시간인데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기자]

네, 사고 발생한 곳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도로인데요.

도로 일부가 파손됐고 물에 잠겼습니다.

도로에서 물이 솟구친다는 신고는 오늘 새벽 5시 50분쯤 112에 접수됐습니다.

주변 도로가 통제된 상황이어서 이 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과 교통 지체가 예상됩니다.

관계 당국에 조치를 취하도록 한 경찰은 도로 아래 상수도관이 파열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천~백령도 등 10개 항로 여객선 통제

다음은 서해상에 기상이 좋지 못해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는 소식입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인천 먼바다에는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고 1.5미터에서 4미터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륙과 비교적 가까운 일부 항로의 여객선은 현재 운항 중입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이용객들은 미리 확인하고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앵커]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요? 

[기자]

네, 한동안 점유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수입산 중에서요, 호주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은 약 20만 9천톤으로 지난해보다 7.9%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16년 만에 신기록을 갈아치우게 됩니다.

수입산 쇠고기 점유율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미국산은 50.4%입니다.

광우병 발생이 확인되면서 수입이 전면 금지됐던 2003년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것입니다.

■ 꽁치 줄어 올해는 '청어 과메기' 대세

다음은 올해의 경우 '청어 과메기'가 대세가 될 것이란 소식입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청어의 어획량은 14% 늘었고 꽁치는 23% 가량 줄었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먹거리 중 하나인 과메기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한 대형마트에서 과메기 판매액은 2016년 1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에는 24억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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