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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번에도 페널티킥 아니었나요? '메짤라란 이런 것'

입력 2019-11-21 18:10 수정 2019-11-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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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훔 : 상파울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11월9일) >

요리조리 흔들면 수비는 움찔움찔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청용의 간결한 볼 컨트롤은 아름답습니다.

후반전엔 더 빛난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측면 크로스는 정확히 동료 공격수에게 배달됐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이번에도 페널티지역내 파울 시비입니다.

좁은 공간을 파고들어 먼저 공을 터치하고 한발짝 더 뗐는데 이를 저지한 수비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페널티킥으로 인정받진 못했습니다.

10분 후엔 골키퍼와 단독으로 맞서는 장면까지 나왔는데 이청용이 왼발로 때린 공은 골키퍼 맞고 골로 연결되진 못했습니다.

골은 없었지만 이청용은 이렇게 90분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메짤라,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앙과 측면에서 종횡무진 공격에 가담하는 선수를 말하는데 정말 이청용이 돌아왔습니다.

(JTBC 스포츠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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