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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낚시 구경하던 60대 방파제 추락…병원 치료

입력 2019-09-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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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항에서 낚시를 구경하던 60대 남성 A씨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테트라포드 사이에 끼여 하반신이 바닷물에 잠긴 상태였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와 부산해경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씨는 추락의 충격으로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 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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