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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방화 협박범' 검거…"위안부 사실 아냐" 부정
입력 2019-08-08 20:38
수정 2019-08-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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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측에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한 협박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협박범은 위안부가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소녀상을 빨리 철거하지 않으면 휘발유 통을 들고 전시관에 가겠다."
지난 2일 일본 아이치현 예술문화센터에 협박 팩스를 보낸 50대 일본인 남성이 어제(7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팩스가 발송된 편의점 CCTV를 확인해 이 지역에 사는 트럭운전사 홋타 슈지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홋타가 팩스를 보낸 사실은 인정했으나 휘발유를 뿌릴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팩스에는 "실제 있었던 일도 아닌 인형 전시는 필요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홋타가 위안부 피해자를 뜻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되자 불만을 품고 협박장을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는 이 팩스 내용을 언급하며 안전을 이유로 기획전을 중단시켰습니다.
오무라 지사는 그러나 용의자가 잡혔음에도 당분간 해당 기획전을 다시 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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