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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7-31 23:26 수정 2019-08-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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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부터 저희들은 이번 수출규제 사태와 관련해서 아베의 속내는 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이 보도를 해드리고 바로 이어서 이를 뒷받침하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일본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등장할 사람은 야노 히데키 활동가입니다.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강제징용피해자들를 대신해서 20년동안 싸워온 사람이지요.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규제 강행의 이면에는 아베정부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 이른바 전범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전범 기업의 편에는 야노 히데키 활동가와는 반대편일 수밖에 없는 또 한 명의 일본인이 등장하는데 바로 주한 대사를 지낸바 있는 무토 마사토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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