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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 유소년 선수에 '불법약물'…2명 양성

입력 2019-07-03 15:51

시사토크 세대공감…주원규 40대 공감위원 'Pick'
#유소년 선수, 약물 조사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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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주원규 40대 공감위원 'Pick'
#유소년 선수, 약물 조사 시급하다


· 유소년 야구단 스테로이드 투약 '사실로'

· 전직 프로야구 선수, 유소년 선수 불법 투약 의혹

· 야구교실에서 불법 스테로이드 약물 대량 적발

· 현재 고등학교 선수 2명은 양성 반응

· 이모 씨 영장 실질심사 출석…"학생 투약 인정"

· 유소년에 금지약물 투약…사워실서 직접 주사도

· 학생 2명 양성…일반적 검출량 10배 검출되기도

· 학부모 "이모 씨, 약물 권하며 몸에 좋다 속였다"

· '몸 만드는 약' 퍼져 있는데…"학생은 검사 제외"

· 유소년 선수 대부분 '대회 출전 기간 중' 도핑 검사

· 도핑방지 교육시간 1년에 단 한 시간뿐

[앵커]

스포츠계에서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약물입니다. 전문가 통해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어떠한지 좀 들어봤습니다.

[고유라/강원대 가정의학과 교수 (JTBC '세대공감' 통화) : 성적이 너무 좋으니까 대부분 중독이 돼요. 마약 중독되듯이. 그렇게 돼버리니까, 또 아이들이고 애들이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탠 데다가 그런 약을 줘버리니까 이걸 보통 장기적으로 쓰게 되는데 그러다가 어떤 일들이 많이 생기냐면 근육을 키우는 거잖아요, 근데 근육만 키우는 겉으로 보이는 수의 근육만 키우는 게 아니라 불수의 근육이라고 하는 몸 안에 있는 내장 근육을 키울 수 있는데 그 내장 기능 중에 포함이 되는 게 심장이에요. (그래서) 가장 큰 문제는 심장마비예요.]

· "유소년, 성장판 일찍 닫히고 간 기능에 악영향"

· 스테로이드, 근육 키우지만 불임·갑상선 질환 등 유발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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