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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또 검찰 조사…이번엔 남편 폭행·자녀 학대 혐의

입력 2019-06-27 07:55 수정 2019-06-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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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소식입니다. 남편을 때리고 쌍둥이 아들을 학대한 혐의에 대해선데, 남편이 지난해 4월에 이혼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검찰 조사에 따라 조 전 부사장의 양육권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인 박모 씨는 지난해 4월 법원에 이혼 소송을 냈습니다.

이어 박씨는 올해 2월 조 전 부사장을 특수 상해와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조 전 부사장이 자신에게 고함을 지르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했다는 것입니다.

또, 쌍둥이 아들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폭언을 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조 전 부사장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동영상 같은 증거를 토대로 조 전 부사장의 혐의가 어느 정도 인정된다고 봤습니다.

이에 따라 조 전 부사장을 재판에 넘겨 달라며 검찰에 보냈습니다.

검찰이 추가로 조사에 나선 가운데 조 전 부사장의 이혼 소송은 다음해로 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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