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정치부 회의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여론조사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박성태의 다시보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고개 숙인 문무일 "김학의 사건, 과거 수사 부끄러워"
입력 2019-06-25 20:56
수정 2019-06-26 00:10
"과거사위 조사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용산 참사' 사건도 사과 검토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과거사위 조사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용산 참사' 사건도 사과 검토
[앵커]
문무일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대해서 여러 차례 수사에서 제대로 규명하지 못해서 부끄럽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 활동을 정리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힌 문 총장은 인권 침해와 같은 지난 잘못도 반성하고 사과했습니다.
김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검찰 역사관 앞에 섰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특히 과거사위원회가 권고해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3차 수사를 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문 총장은 "이번 수사 때 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조사를 다 했지만 의혹이 남은 것을 인정한다"며 "사건이 벌어진 자체도 부끄럽지만 1, 2차 수사 때 검찰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 가장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앞서 과거사위는 1년 6개월동안 강기훈 유서 대필 등 15개 사건을 다시 조사해 검찰에 재수사와 재발 방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문무일/검찰총장 : 늦었지만 이제라도 큰 고통을 당하신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문 총장은 용산 참사 같은 개별 사건에 대해서도 사과를 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수진)
관련
기사
'김학의 수사결과' 논란 증폭…대검 "필요 땐 외부 심의"
김학의 검증보고서엔 '영상' 언급…어느 선에서 묻혔나
김학의, 의혹 6년 만에 '뇌물' 기소…'성폭행'은 무혐의
"동영상 속 김학의 맞지만 성범죄 아니다"…'뇌물'로만 기소
취재
촬영
영상편집
김선미 / 중앙일보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바이든 정부 '북핵 해법'…'동결서 출발' 군축 모델 제시
사회2부 김선미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주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분향소 설치 두고 충돌…'공무집행방해' 조합원 4명 체포
"Measure a thousand times and cut once. 천번 재고, 단번에 베라" 역사를 기록하는 촬영기자로서 천번을 생각하고, 단숨에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김동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비싸고 어려운 오페라?…"영화 티켓만큼 싸게 봤어요"
김동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