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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갑질' 조현민, 경영 복귀…'땅콩 회항' 조현아도?

입력 2019-06-11 16:35

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조현민, 복귀도 갑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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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조현민, 복귀도 갑질이다!"


[앵커]

다음으로 < 조현민 > 살펴보죠.

[김남국/30대 공감 위원 : 네, 제가 오늘(11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입니다. < 조현민 복귀, 너무 이르다 > 입니다.]

'물컵 갑질' 일주일 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추정 : 하면 될 거 아니야! 어! 뭐? 왜요, 왜? 뭐? 이게 알면서 하는 사람의 태도야? 당장 다시 해 와! 아악!]

'땅콩 회항' 이어…막내딸도 '갑질' 논란

[조현민/전 대한항공 전무 (지난해 5월 1일) : (유리컵 던진 것과 음료 뿌린 것 인정하십니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을 죄송합니다.]

조현민, 14개월 만에 경영 복귀
"너무 이르다" vs "법적으로 문제없다"
조현민 경영 복귀, 문제없나?

[김남국/30대 공감 위원 : 이른바 '물컵 갑질' 사건으로 그룹 내 모든 경영에서 물러났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어제,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경영에 복귀했습니다. 이번 복귀는 조 전무가 '물컵 갑질' 사건으로 모든 자리에서 물러난 지 14개월 만이자, 조양호 전 회장이 별세한 지 2개월 만인데요. 일각에서는 조 전무의 경영복귀를 두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복귀가 너무 이른 것이 아니냐라는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또 반면 한진그룹 측은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 특수폭행·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는 입장입니다. 저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사회적인 분위기나 여론을 생각한다면 조 전무가 경영에 복귀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세대별 공감위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이 뉴스를 선택했습니다.]

· 조현민, 사퇴 1년 2개월 만에 경영 복귀

· '물컵 갑질' 논란 조현민 '무혐의' 결론

[앵커]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한 지 2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조 전 회장이 별세한 후부터 조원태·조현아·조현민 삼남매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꾸준히 불거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발언, 듣고 오시죠.

[조원태/한진그룹 회장 (4월 12일) : (고 조양호 회장께서) 가족들끼리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원태/한진그룹 회장 (지난 3일) : (경영권 문제 관련해) 가족들과도 지금 많이 협의하고 있고 합의가 완료됐다고 말씀 못 드리지만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3남매 경영권 분할 승계에 대해 합의 본 듯

· '물컵 갑질' 조현민 복귀…'땅콩 회항'도 '컴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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