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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뇌물 수수' 혐의 기소…재수사 성과와 한계는?

입력 2019-06-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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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2달 가량의 수사를 마치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뇌물 수수 혐의입니다. 2013년과 2014년에 이은 3번째 수사였지만 이번에도 성범죄 혐의는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김학의 의혹 사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앞서 전해드린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성수의 1심 선고 내용도 짚어 보겠습니다.
 
  • 6년 만의 김학의 재수사…성과와 한계는?


  • 윤중천, 성폭행 혐의로 기소


  • 검찰 "김학의, 성접대 맞지만 성폭행은 아니다"


  • "성접대를 뇌물 일부로 보고 기소"


  • 곽상도·이중희 '수사 외압' 불기소처분


  •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 징역 30년 선고


  • 유족 반발·검찰 "항소"…항소심 전망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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