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노무현 10주기' 정치권 집결…한국당은 대표단 참석
입력 2019-05-23 07:24
수정 2019-05-23 09:22
황교안 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는 불참
부시 전 미 대통령, 추도사 낭독 예정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황교안 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는 불참
부시 전 미 대통령, 추도사 낭독 예정
[앵커]
오늘 5월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립니다. 여야 4당 대표가 참석을 하고 장외투쟁 일정을 이유로 들어서 황교안 대표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은 대표단을 보냅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추도사를 합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이 열립니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정·청 인사들이 모두 모입니다.
노 전 대통령과 같은 기간 재임했던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해 추도사를 읽을 예정입니다.
퇴임 후 '전업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부시 전 대통령은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유족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추도식은 추모 영상 상영과 추모 공연,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고, 조경태 최고위원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은 모친상을 치르느라 참석하지 못합니다.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던 김경수 경남지사도 항소심 공판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관련
기사
서거 10주기…'노무현의 꿈' 지역주의 타파, 현 주소는
봉하마을 게시판 '노 전 대통령 비방 글'…용의자 추적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기간, 그가 남긴 '친필 메모 266건'
직접 그린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 들고 봉하 찾는 부시
서거 10주기, 주제는 '새로운 노무현'…전국 토크콘서트
취재
영상편집
안태훈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취재를 하다 보면 진실 아닌 진실에 현혹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생각한다.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갖고 의심하고 있는지..." 공익과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 경쟁에 매몰돼 기자의 본질을 저버리는 건 아닌지... 항상 이 점을 고민하는 기자이고 싶다.
이메일
블로그
최다희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미국 침묵 속 또 진실공방?…이스라엘 "공습 사전 통보했다"
영상편집팀 최다희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