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정치부 회의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여론조사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박성태의 다시보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김학의 측 '별건 수사' 주장…'윤중천 작전' 모방하나
입력 2019-05-16 20:42
수정 2019-05-16 20:55
김학의 측 "수사 범위 벗어난 영장 청구"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김학의 측 "수사 범위 벗어난 영장 청구"
[앵커]
보신 것처럼 김 전 차관은 일부 사실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범죄를 부인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검찰이 '별건', 다시 말해서 원래 수사하던 혐의와 상관없는 사건으로 자신을 구속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비슷한 주장을 펼쳐서 영장이 기각된 윤중천 씨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정세/변호사 (김학의 전 차관 측 변호인) : 진짜 별건이라는 취지입니다. (사업가) 최모씨 부분이죠.]
김학의 전 차관 변호인은 검찰이 수사 범위를 벗어난 사건으로 영장을 청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차관이 지인인 사업가 최모 씨로부터 수년간 3900만 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얘기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출발점이 된 윤중천 씨와 최씨 사이에 연결 고리가 없는 만큼 다른 수사라는 취지입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김 전 차관측이 별건 수사를 강조해 구속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윤씨의 구속 영장을 기각하면서 별건 수사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는데 이를 모방했다는 것입니다.
수사단은 최씨가 진상 조사 단계부터 조사를 받은 인물인만큼, 별건 수사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김학의, 영장심사서 "윤중천 안다"…입장 바꾼 이유는
김민관 기자
/
2019-05-16 20:36
관련
기사
'윤중천 간통 사건' 수사팀 차장검사도 '별장 출입'
검찰인맥 통해 윤중천 청탁한 사건 조회…'접속기록' 확보
'부실수사' 드러난 장자연 최종보고서…새로 제기된 의혹은
'별장 동영상' 발단 내연녀 맞고소, 윤중천에 유리하게 진행?
김학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의혹 6년 만에 '구속 기로'
촬영
김진광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면담 자리서 "비명계 편 서나"…1시간 30분간 무슨 일이
영상취재팀 김진광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