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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수사' 또 다른 사업가 등장…시효 돌파구 되나

입력 2019-05-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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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첫 소환 조사 사흘 만에 이뤄진 어제(12일) 두 번째 조사에서도 뇌물 수수와 성범죄 혐의 등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2013년과 2014년 두 차례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부실 수사 비판을 받았던 검찰이 이번에는 김 전 차관을 구속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학의 사흘 만에 재소환…'뇌물' 집중 추궁


  • 김학의 "윤중천 모른다" 혐의 전면부인


  • 검찰, 김학의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청구


  • 김학의 '제 3자 뇌물제공죄' 성립 가능성


  • 또 다른 사업가 등장…공소시효 돌파구 되나?


  • 공소시효의 벽…'포괄일죄'로 넘을까?


  • 성범죄 혐의 입증 난항…피해 여성 진술 번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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