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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종합반도체 강국" 주문…"1등 하겠다"

입력 2019-04-30 22:07 수정 2019-04-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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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1등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안의근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기업과 대학들이 함께한 시스템 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시스템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보다 시장은 더 크지만 우리 기업이 외국 기업보다 시장점유율이 더 떨어지는 분야입니다.

문 대통령은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우리 목표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 팹리스 분야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해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133조원을 시스템 반도체에 투자해 세계 1위로 도약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 메모리에 이어서 파운드리를 포함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당부하신 대로 확실한 1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인도에 있는 휴대폰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국내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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