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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반발' 바른미래 '분열'…패스트트랙 추인 후폭풍

입력 2019-04-24 08:38 수정 2019-04-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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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제 개편과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 그리고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 트랙에 태우는 합의안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의총에서 어제(23일) 추인됐지만 갈등은 여전합니다. 특히 바른미래당은 가까스로 합의안이 추인된 이후에도 당론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고 계파 간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국회 일정을 전면 거부하고 철야 농성에 나섰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4당, 선거제 등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


  • 바른미래당 12대11…1표 차이로 추인


  • 이언주 탈당 선언…연쇄 탈당 신호탄?


  • 유승민 "당의 진로 고민"…탈당 시사?


  • 바른미래당 분열 '보수야권 재편'으로?


  • 정치·사법개혁특위 패스트트랙 통과는?


  • 연동형 비례대표제, 내년 총선에 도입?


  • 패스트트랙 열쇠 쥔 오신환·권은희 의원


  • 한국당, 27일 장외투쟁…대응 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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