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뉴스5후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윤중천 '한약재 사건' 3번 무혐의…김학의 연관성 '주목'
입력 2019-04-01 20:14
수정 2019-04-01 23:48
피해자들, 김학의 전 차관 '영향력' 의심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피해자들, 김학의 전 차관 '영향력' 의심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수사단이 먼저 눈여겨 보는 건 뇌물입니다. 건설업자 윤중천 씨 사건 중에서는 2007년부터 세 차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른바 '한약재 상가 사건'도 있습니다. 윤 씨가 사건 해결을 위해 김 전 차관에게 금품을 건넸는지 여부가 수사의 초점입니다.
강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약재 등 '한방'을 테마로 세운 서울 동대문의 주상 복합 건물입니다.
건설업자 윤중천 씨는 이 곳의 분양 대금을 횡령했다는 혐의 등으로 2007년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모두 세 차례 수사가 이뤄졌고, 검찰은 모두 혐의 없음으로 결론냈습니다.
당시 고발에 나섰던 사람들은 최근 윤 씨와 친분이 있던 김학의 전 차관의 영향력으로 당시 수사가 부실했던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는 2013년 경찰 수사 때 "윤 씨가 김 전 차관에게 사건 해결을 부탁하는 것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윤 씨가 김 전 차관에게 흰색 봉투를 주는 것을 직접 봤다고도 했습니다.
사실이라면 김 전 차관이 윤 씨의 뒤를 봐준 셈입니다.
다만 이 사건들은 2007년을 전후해 발생한 것으로 처벌할 수 있는 공소 시효를 넘어서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A씨의 진술과 관련된 사건이 구체적으로 한약재 사건이었는지도 이번 수사단이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닻 오른 '김학의 수사'…"윤중천 관련 사건 전부 검토할 것"
김선미 기자
/
2019-04-01 20:12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뇌물·성범죄·직권남용…김학의 3가지 의혹 '공소시효'는?
강버들 기자
/
2019-04-01 20:18
관련
기사
조사단, 윤중천 진술 확보…김학의 '뇌물 혐의'부터 살필 듯
"별장 영상 찍지 않았다"던 윤중천, 6년 전 녹취록엔…
'의혹 부인' 윤중천, 6년 전엔 "김학의와 서로 영상 찍어줘"
수사단장에 '특수통' 여환섭…뇌물·청와대 외압 등 조준
시작은 뇌물·직권남용 의혹…'김학의 수사' 핵심 쟁점은
촬영
영상편집
변경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킬러문항 없앴다지만 결국 '불수능'…"사교육 찾을 수밖에"
강자보단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메일
김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침묵의 살인자' 텐트 안 일산화탄소…직접 실험해보니
영상편집팀 김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