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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6년간 뭘 했나" 경찰 반박…'부실수사' 진실게임
입력 2019-03-06 21:00
수정 2019-03-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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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시의 부실 수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두고 경찰과 검찰 사이에 진실 게임 양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사진과 동영상 3만 건을 빠트렸다는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 발표에 대해서 경찰이 오늘(6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진상조사단은 지난 4일, 경찰이 수사 당시 디지털 증거 3만 건을 검찰로 넘기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발표 이틀 만에 경찰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관계자는 "3만 건 가운데 1만 6000건은 혐의와 전혀 관련이 없어 보내지 않았고 나머지는 CD에 담아 모두 검찰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경찰이 보낸 자료에 문제가 있었다면 검찰이 추가로 요구하면 되는데 검찰은 지난 6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실 수사의 책임은 검찰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김학의 전 차관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지만 검찰이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검찰 진상조사단은 당시 경찰이 보낸 증거목록과 실제 CD에 들어있는 파일이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이 압수한 자료를 마음대로 검찰에 보내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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