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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치 성폭행" 유도계 고발 "작년 11월 처음 밝혔지만…"

입력 2019-01-14 15:39 수정 2019-0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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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빙상계 이른바 '조재범 사건'에 이어서 유도계에서도 실명으로 성폭행 폭로가 나왔습니다. 신유용 선수인데요.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피해 사실을 폭로를 했습니다. 어떤 사건인지부터 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전 유도선수 신유용, 성폭행 실명 고발

· 고1 시절부터 코치에게 20 차례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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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단 사건의 정황을 잠깐 짚어봤는데요. 정말 큰 용기를 내서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신유용 씨를 뉴스현장이 직접 통화를 해봤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시겠습니다.

[신유용/전 유도선수 (JTBC '뉴스현장' 인터뷰) : 제가 이제, 18년도 11월에 미투를 처음 했는데요. 그때 당시에도 실명을 공개했지만 안 좋은 말들이 오갔고 더 크게 공론화하면서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나 자신을 걸고 말한다의 의미를 명확히 지는 것 같았고요. 미투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이름을 걸고 폭로하게 됐습니다. 공론화 이후에 전주지검 군산지청에서 수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서 면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고, 저는 그것에 대해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해 코치는) 그동안 변명으로 일관해온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상응하는 법적 대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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