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청와대 비서진 개편…배경은?
비서실장에 노영민…문 대통령 의중은?
노영민 "난 비서일 뿐…경청하겠다"
노영민, 김 위원장 방중 때 주중대사 공백
지난해 말까지 현직 언론인…"언론 독립에 역행"
노영민·강기정 '친문 인사' 배치 비판도
한국당, 5·18 진상조사위에 지만원 배제?
이번 인사 배경엔 개혁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