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뉴스5후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위협비행? 증거 대라" 아베 뒤로 똘똘 뭉치는 우익들
입력 2019-01-03 20:30
수정 2019-01-04 22:24
"한국 제정신 아니다" 위안부 문제 망언 전력 정치인도 포함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한국 제정신 아니다" 위안부 문제 망언 전력 정치인도 포함
[앵커]
우리 해군 함정이 일본 초계기를 레이더로 조준했다는 논란과 관련해서 일본 측이 해를 넘기면서 반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 신년 인터뷰에 이어서 이번에는 우익 정치인들이 "일본 초계기가 위협비행 했다는 증거를 대라"면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윤설영 도쿄 특파원입니다.
[기자]
사토 마사히사 외무성 부대신이 3일 오전 트위터에 올린 내용입니다
"자위대 초계기는 금지비행의 다섯 가지 유형에 해당되지 않았다"면서 "위험한 비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마다 히로시 방위성 정무관도 "자위대기가 저공비행을 했다는 증거를 대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날 국방부가 아베 총리의 인터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내자 곧바로 반격에 나선 것입니다.
두 사람은 각각 외무성과 방위성의 고위 관료이면서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입니다.
사토 부대신은 매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온 대표적인 우익 정치인입니다.
지난달 말 자민당 국방부회에서 "해군 함장의 처분과 한국 측의 사죄"를 요구하는 등 줄곧 강경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야마다 정무관 역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한국 대응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망언을 한 전력이 있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일본 초계기가 위협비행을 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영상디자인 : 이지원)
관련
기사
아베도 '레이더' 적반하장…국방부 "일, 위협비행 사과하라"
'초계기 영상' 일 내부서 잇단 비판…"극히 위험한 접근"
초계기 영상 일방적 공개…일 언론 "아베 총리가 강행"
분담금 압박-레이더 공세…외교 숙제 안기는 미·일, 셈법은
국방부 "증거로 볼 수 없어…되레 일 저공 위협비행 확인"
취재
영상편집
윤설영 / 주말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W] '노마스크'에 놀란 중국인들…월드컵이 알려준 '진실'
메인 뉴스를 만드는 디렉터입니다. 신문기자 9년을 한 후, TV 뉴스로 무대를 바꿔 지금까지 살아보지 않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통찰력 있고, 겨울 딸기처럼 상큼한 뉴스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
김동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일본 '독도 홍보비' 늘리는데…한국은 영토수호 예산 삭감?
우리의 사는 모습들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겠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진실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상 구성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기록하는 편집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