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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증거로 볼 수 없어…되레 일 저공 위협비행 확인"
입력 2018-12-28 21:11
수정 2019-01-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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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방위성이 공개한 이 영상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객관적인 증거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일본 초계기가 당시 저공 위협비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방부는 일본이 공개한 초계기 영상이 구체적인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일본 초계기가 해상에서 선회하는 장면과 조종사의 대화 장면만이 담긴 것"이라며 "추적레이더를 조사했다는 일본측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로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일본 측이 저공비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우리 함정에 일본 초계기가 저공 위협비행을 한 것은 우방국으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일 군당국은 어제(27일) 일본 초계기 관련 사안에 대해 실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고, 국방부는 "회의가 우호적이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회의 하루만에 일본이 초계기 영상을 공개하고 나선 것입니다.
앞서 일본은 상황발생 다음날인 21일에도 우리측과 협의가 이뤄진지 3시간만에 일방적으로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4일에는 한·일 외교부 국장급회의에서 오해해소를 위해 상호 노력하자는데 공감한 뒤, 다음날 일본 방위성은 한국군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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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NYU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국에 귀국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국제부 소속 영문뉴스팀장을 거쳐 코리아 중앙데일리에서 경제부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2011년 6월에 jTBC에 입사하여 국제부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5대양 6대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차고 신속하게 보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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