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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사업 비용' 조달은 어떻게?…기대 효과는?

입력 2018-12-26 08:46 수정 2018-12-26 11:02

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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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앵커]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앞으로 2시간쯤 뒤인 오전 10시부터 남북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이 열립니다. 실제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그래도 첫 걸음을 뗀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매우 큽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의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재회를 고대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오전 10시, 판문역서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 트럼프 "북한과 진전 이뤄지고 있다"

 
  • 건건이 허가 필요…착공까지 '험로'

 
  • 남북 철도사업 비용 조달은 어떻게?

 
  • 남북 장관급 인사 등 250여명 참석 예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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