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판문역서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트럼프 "북한과 진전 이뤄지고 있다"
건건이 허가 필요…착공까지 '험로'
남북 철도사업 비용 조달은 어떻게?
남북 장관급 인사 등 250여명 참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