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80년대에 호화생활을 하면서 이른바 지하경제의 '큰손'으로 불린 장영자 씨의 얘기인데요. 현재 네 번째로 구속 중인 사실이 지금 알려졌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사기로 확인이 된 것인가요?
· 장영자, 출소한 지 3년 만에 또 사기 치다 구속
· 장영자, 1982년부터 29년 수감 생활
· 장영자, 화려한 언변과 미모로 희대의 사기극 벌여
· 장영자 알고 보니 전두환 처삼촌의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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