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11월 29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8-11-29 23:08
수정 2018-12-04 17: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10대 나이에 일본으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당하며 강제 노동을 했던 이른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70년 만에 배상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우리 대법원은 오늘(29일)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이 5명의 피해 할머니들에게 1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달 '신일철주금'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데 이어 전범 기업을 향한 2번째 판결입니다. 이제 80, 90대 노인이 된 피해자들은 눈물로 대법원 판결을 반겼습니다. 미쓰비시와 일본 정부는 한·일청구권 협정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극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11월 29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손석희 앵커, 안나경 앵커
/
2018-11-29 23:08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유학 속임수'에 일본 끌려간 김성주 할머니…대법 '배상' 판결
히로시마 징용 피해자도 '승소'…'원폭 피해' 배상 포함
일 정부, 판결 30분 만에 담화…'대사 초치' 강력 반발
'징용 판결 불복' 일본…실제로 배상 받아낼 방법은?
중등 임용시험 출제 관계자, 합숙 중 '외출'…보안 '구멍'
치열한 임용시험, 허술한 출제 관리…응시생 '쇼크'
삼성 반도체 '생산라인' 아닌 노동자도…'백혈병 산재' 인정
한유총 총궐기대회…"사유재산 인정 안 하면 단체 폐원"
'한국당 초안' 당 내서 반발…'유치원 3법' 계속 표류
'혜경궁 의혹' 전 운전기사, 경기도 관련단체 대표로 취업
출근길 멈춰선 신분당선…"20분간 열차 안서 기다려"
며칠째 미세먼지 예보 아닌 '중계'만…"믿고 나갈 수가 없다"
인도 '최악 미세먼지'에…외신 "타지마할 부서지고 있다"
오세훈, '머리 숙이며' 한국당 복귀…"당 대표 출마 고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 결정
GM 구조조정 파장…트럼프, 수입차에 '관세 폭탄' 시사
"관세 부과 땐 연 2조9천억 손실"…자동차 업계 '긴장'
'급식납품 갈등'엔 뒷짐…'5년간 161억' 수수료 장사
KT "99% 복구"…'1% 구리선' 낙후지역은 계속 먹통
서울 아파트값 3주째 하락…강남 5년 만에 최대 낙폭
'셀프 촬영물'도 동의없이 유포 땐 '유죄'…처벌 강화
'임원 폭행' 유성기업 노조 사과…"우발적 사건" 주장
'환경훼손 논란' 제주 비자림로 공사 재개…시민 반발
교황에 '가르침'을 주다…단상서 뛰어논 6세 꼬마
크리스마스 공포물?…'멜라니아 트리' 패러디 봇물
[뉴스브리핑] '윤창호법' '김성수법' 국회 본회의 통과
경기 중 의식 잃은 이승모…주심이 '골든타임' 지켰다
'퀸연아' 올림픽 전설과 나란히…'ANOC 공로상' 수상
[밀착카메라] 기부도 '냉골'…연탄조차 못 때는 '가혹한 겨울'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10월 13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1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11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10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