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바지사장' 세우고…강남 유명클럽 100억대 탈세 수사
입력 2018-10-30 21:0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아레나'가 탈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세무 조사를 벌여서 클럽 소유자로 이름을 올린 6명에게 추징금 120억 원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름만 빌려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늦은 밤, 화려한 간판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클럽 안에서는 조명이 쉴 새 없이 반짝이고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이 유명 클럽은 주로 현금을 받는 장사를 하면서 매출을 적게 신고하는 방식으로 탈세를 저지른 정황이 국세청에 포착됐습니다.
내부 자료를 갖고 있던 직원이 제보를 한 것입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벌인 뒤 그동안 클럽 소유자로 이름을 올린 6명에게 추징금 120억 원과 벌금 37억 원을 부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이름만 빌려준 사장일 뿐 실제 소유자는 따로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소유주로 지목된 A씨는 강남에 10개가 넘는 클럽과 가라오케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국세청 고발로 수사에 나선 강남경찰서는 구체적인 탈세 내용과 함께 A씨가 실제로 탈세를 주도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아레나' 페이스북)
(영상디자인 : 이창환)
관련
기사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또 파기환송…7년 '황제 보석' 논란
대법, '100억 부당 수임료' 최유정 변호사 징역 5년6개월 확정
한국당 환노위원 "조명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사퇴해야"
중 톱스타 판빙빙, '잠적' 135일 만에 모습 드러내
11개 기관 나섰지만…속도 못 내는 '한진가 의혹 수사'
취재
촬영
영상편집
송우영 / 밀착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밀착카메라] '병원도 사치' 쪽방촌 아픔 어루만진 손길…"삶에 힘 돼"
티끌 만큼이라도 세상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최무룡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밀착카메라] "매일 오가는 길인데" "내가 다쳤을 수도"…충격 휩싸인 시민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김동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72%가 출마 반대" 토론 참패 후 대혼돈…바이든은 완주 의지
우리의 사는 모습들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겠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진실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상 구성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기록하는 편집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