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뉴스5후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임우재, 장자연과 수십번 통화 의혹…검찰선 왜 안 불렀나
입력 2018-10-12 16:18
수정 2018-10-12 17: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검찰 이 과거사위원회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임우재 전 삼성전기고문의 이름이 나왔다고 하는데, 임우재 씨 하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혼 소송 중인 그 사람 얘기하는 것이죠?
· 경찰 확보한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내역 사라져
· 당시 수사 검사, 개인적으로 보관하다 제출
· 35번 전화통화에도 임우재 조사 한 번도 안 해
· 장자연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 임우재 이름 등장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