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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60일간 수사 종지부…향후 재판 쟁점은?

입력 2018-08-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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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허익범 특별검사 팀이 60일 동안의 수사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드루킹 일당과 김경수 경남지사 등 1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김경수 지사의 혐의를 입증할 물증 확보에 실패하면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특검 "드루킹, 1억건 댓글 조작…김경수 공모"

 
  •  김경수 공모 입증할 증거 제시 못한 특검

 
  • 김경수 측 공모 의혹 전면 부인…재판 쟁점은?

 
  • 특검 "김경수, 센다이 총영사도 제안했다"

 
  • 김경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재판 쟁점은?

 
  • 김경수 구속영장에는 빠졌던 선거법 위반 혐의

 
  • 특검, 재판에서 꺼낼 '스모킹건' 남아있나?

 
  • 불법 자금·김정숙 관련 의혹…'혐의 없음' 결론

 
  • '특검 무용론' 부른 드루킹 특검…개선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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