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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정신병자" "미친X" 대웅제약 회장, 폭언·갑질 논란

입력 2018-08-27 16:05 수정 2018-08-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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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웅제약의 윤재승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가 '법도 잘아시는 분'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이 분이 이제 검사 출신이어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요.
 

▶ 대웅제약 회장 '갑질' 논란

▶ "폭언 없었다" 돌연 진술 번복

▶ 법원이 검찰총장 협박까지?

▶ '재판거래' 파면 팔수록…

▶ 휴대폰 교체한 판사들…왜?

▶ 드루킹 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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