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박근혜 2심서 징역 25년…형량 1년·벌금 20억 늘어

입력 2018-08-24 16: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24일) < 뉴스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최민희 전 의원, 노동일 경희대 교수,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오늘 오전 10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습니다. 노 변호사, 지난 1월에 1심 선고가 있었잖아요. 2심 선고가 조금 달라졌어요, 어떻게 달라진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주시죠.
 

▶ 박근혜 국정농단 2심…징역 25년

▶ 형량 1년·벌금 20억 증가

▶ "박근혜, 탄핵에도 반성 없다"

▶ 최순실 징역 20년·안종범 5년

▶ "전두환, 광주 재판 간다"

▶ 이산가족, 빗줄기 뚫고 금강산에

▶ 남북 국회 회담 준비 착수

▶ "남북연락사무소 곧 개설"

▶ 폼페이오 방국, 김정은과 면담?

▶ 민주당 새 대표, 내일 결정

▶ 임기 채운 추미애 '유종의 미'

▶ 심상정 vs 김동연 '소신' 논쟁

▶ 위기의 김동연…사의설까지

▶ '딱' 걸린 안철수…바른미래 '발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