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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주 당 대표는 나야 나"…전대 하루 전 막판 지지 호소

입력 2018-08-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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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송찍송'이라고 해서 '송영길을 찍으면 송영길이 된다'는 흐름이 분명히 나오고 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대의원들이) 지역위원장의 오더(명령)를 받고 그대로 찍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길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김진표/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권리당원 중에서 만들어진 그 지지세가 저를 1강으로 만들 것이다. 전해철 의원, 최재성 의원을 비롯해서 많은 의원들 지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제가 1강으로 갈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다섯 번째 전당대회를 다녀봤는데 그래도 이번이 제일 갈등이 적은 편입니다. 옛날엔 막 달걀도 던지고 구두도 던지고… (당대표가 되면) 여야 합동 방문단을 구성을 해서 평양을 가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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