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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이례적 변화무쌍"…'힘 빠진' 태풍 솔릭 왜?

입력 2018-08-24 16:10 수정 2018-08-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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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대 최악의 태풍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제 19호 태풍 '솔릭'이 힘을 잃고 경로도 바꿨습니다. 저희로서는 상당히 다행스러운 일이잖아요. 다행스러운 일이기는 한데,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해보기 위해서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그리고 김성수 평론가 함께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오십시오. 지금 말씀드린대로 천만다행인 일이지만, 어쨌든 조금 어리둥절한 것도 사실입니다. "굉장히 큰 태풍이 몰려올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일단 크기가 완전히 작아졌고, 소형 태풍으로 바뀐 다음에 경로를 확 바꿨고요. 이것은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까?

▶ 태풍 '솔릭' 한반도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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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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