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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자 100살…'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가능성은?

입력 2018-08-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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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어제(23일) 한때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잠시 뒤인 9시쯤 우리 측 이산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금강산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다음 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반도에 다시 훈풍이 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 2차 이산가족 상봉…북측 가족 요청으로 상봉


  •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촉구…필요한 노력은?


  • 3차 남북정상회담서 상봉 정례화 성사 가능성?


  • 폼페이오 다음 주 방북…"외교적 진전 이룰 것"


  • 미 "이번 방북에서 김정은 면담 일정 없어"


  • 2차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은?


  • 미 대북 특별대표에 스티브 비건 임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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