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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청, 이르면 다음주 개각…'협치내각'은 물 건너갔나

입력 2018-08-23 16:42 수정 2018-08-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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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보셨습니다만,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실장이 어제(22일) 국회 예결위에 나란히 출석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해도 두 분은 '갈등 관계였다' 이런 보도들이 계속 나왔는데, 이제 어제부터는 아마 수습과 봉합 국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사람 모두 '엇박자' 논란을 일축하려고 상당히 애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떠셨어요?
 

▶ 김동연-장하성 "갈등 없다"

▶ 일자리 예산 역대 최고치 증가
 
▶ 청와대, 이르면 다음 주 개각

▶ '협치 내각'은 물 건너갔나?

▶ 안철수, 독일 간다더니…

▶ 바른미래당, 복당파 '저격'

▶ 유승민의 전방위 '저격'

▶ 국정농단 '항소심' D-1

▶ 박근혜 '재판거래'도 재판 받나

▶ 신동빈 "다시 일하고 싶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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