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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에 맘 있는 것 같아" 연인 밀쳐…피해여성 중태

입력 2018-08-20 21:02 수정 2018-08-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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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벽 5시쯤 충북 청주의 한 거리에서 21살 염 모 씨가 동갑내기 여자친구 고 모 씨를 밀쳐 고 씨가 뇌출혈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염 씨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아 말다툼 하던 중 손으로 밀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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