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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이선미, 최중량급 주니어 신기록…장미란 넘었다

입력 2018-08-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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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립니다. 역도의 이선미 선수가 장미란의 주니어 최고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중·고 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결승에서 인상과 용상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상 123㎏, 용상 153㎏, 합해서 276㎏을 들어 우승했습니다.

장미란의 주니어 기록은 275㎏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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