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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민주·한국당, 국회 특활비 '폐지' 대신 '양성화'

입력 2018-08-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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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화면 보셨지만, 어제(8일)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서 그동안 국회 쌈짓돈으로 불려왔던 '특활비'. 그러니까 국정원도 문제가 되고, 청와대도 문제가 되었던 이 특활비에 대해서 논의를 했는데 결국에는 폐지는 안하겠다는 이런 얘기네요.
 

▶ 국회 특활비 존속 '여야 협치'?

▶ 부적절 해외 출장 '비공개' 논란
 
▶ 특활비 1위 황우여·2위 박지원

▶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
 
▶ 장관 청문회에서 개 식용 논란

▶ 이개호 후보자, 또 현역불패?

▶ 민주당 경선 PK 토론회

▶ 김병준 혁신위 '티셔츠 논쟁'

▶ 이준석, 당대표 출마 "젊은 정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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