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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전기료' 인하, 가구당 한 달 1만 원꼴…의미는?

입력 2018-08-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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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폭염에 따른 가정용 전기 요금 인하 대책을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발표했습니다. 7월과 8월 두달 동안 한시적으로 누진제를 완화해서 낮은 요금제를 적용받는 가구 수를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가구당 월 평균 전기 요금은 1만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7월 전기요금 고지서, 현실 반영 '한계'

  • 7월 전기 사용량 증가폭 예상보다 작아

  • 7·8월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안 발표

  • 우리 집 전기요금 얼마나 줄어들까?

  • 전기요금 인하, 서민층보다 상위층에 혜택?

  • 취약계층 대상 전기요금 인하 방안도 발표

  • 전기요금 논란…'땜질' 아닌 장기적 대책 시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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