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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요금 경감 방안' 오늘 결정…핵심은?

입력 2018-08-07 09:36 수정 2018-08-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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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염보다 더 무섭다는 7월 전기요금 고지서 발송이 어제(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휴가에서 복귀한 뒤 첫 메시지로 가정용 전기요금 경감 방안을 확정해서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누진제 전기요금 폭탄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오늘 당·정 협의…전기요금 경감 방안 결정

  • 누진제 완화 방식 적용 시 부담되는 부분은?

  • 정부, 전기요금 부가세 환급 방식도 검토?

  • 7월부터 소급 적용…8월분 요금에서 차감

  • 저소득층 대상 전기요금 경감 방안은?

  • 전기 검침일에 따라 전기요금 상당한 차이

  • 24일부터 소비자가 직접 전기 검침일 지정

  • 전기요금 '폭탄 부담'…중장기적 개선 방안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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