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김경수, '진실 특검' 주문…장미꽃-태극기 맞선 출석현장
입력 2018-08-06 20:37
수정 2018-08-07 02:2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특검 사무실에 들어가기 앞서 포토라인에 섰던 김 지사는 '진실을 밝히는 특검이 되길 원한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지지자들은 경상남도 상징인 장미를 던지며 응원을 했고, 보수 성향 단체에서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예정된 시각보다 5분 빠른 오전 9시 25분 쯤, 김경수 지사가 변호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걸어오는 김 지사에게 지지자들은 경상남도의 상징인 장미꽃을 던졌습니다.
김 지사는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윽고 포토라인에 선 김 지사는 소환 조사를 받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 : 정치 특검이 아니라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진실 특검이 되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 : (킹크랩 시연회 단 한 번도 보신 적 없습니까?) 그런 사실 없습니다. (지방선거 도움 요청 사실입니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6일) 특검 사무실 앞에는 김 지사가 도착하기 1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지지자들은 '특검을 특검하라', '응원한다'는 등의 팻말을 들고 김 지사를 기다렸습니다.
반면 보수 성향의 단체에선 태극기를 흔들며 김 지사를 적극 수사하라고 주장하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관련
기사
김경수, '드루킹 공범'으로 오늘 소환…특검수사 '절정'
김경수, 당당한 표정으로 출석…꽃 던지자 손들어 화답
김경수 경남지사 "오사카 영사 먼저 제안 전혀 사실 아니다"
특검 "드루킹에 먼저 자리 제안"…김경수 지사 압수수색
김경수 소환 뇌관된 USB…특검, '시그널' 메신저 대화 주목
취재
촬영
영상편집
연지환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김건희 여사-이종호 '40차례 연락'…이종호 검찰 진술 공개
연지환 기자입니다.
이메일
김재식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수십년전 이곳을 기억합니다"…문 닫는 충무로 '대한극장'
하얀 스케치북
이메일
신승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00년 만에 내릴 법한 폭우 뒤…쌀쌀한 아침 '기온 뚝'
영상취재팀 신승규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김동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사들 신상 털던 전공의, '기록 안 남기려' 애쓴 정황
우리의 사는 모습들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겠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진실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상 구성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기록하는 편집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