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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박스, 미세먼지 모니터링 부스로 탈바꿈

입력 2018-03-14 15:34

그렉터, 효성ITX와 공중전화박스에 미세먼지 IoT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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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터, 효성ITX와 공중전화박스에 미세먼지 IoT 솔루션 구축

공중전화박스가 미세먼지 모니터링 거점으로 변신한다.
 
공중전화박스, 미세먼지 모니터링 부스로 탈바꿈


사물인터넷(IoT) 관련 업체 그렉터는 효성ITX와 손잡고 KT링커스가 소유한 공중전화박스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IoT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렉터는 효성ITX가 구축-운영하는 안심부스 무료 와이파이존에 공간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앨리엇 스마트에코'와 IoT 플랫폼 '인케이스링크' 등 스마트에코 미세먼지 IoT 솔루션을 공급한다.

그렉터 미세먼지 IoT 솔루션은 활동공간내 지름 1.0㎛의 초미세먼지(PM1.0)까지 분석, 공기질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엣지컴퓨팅 기반의 솔루션이다. 측정된 미세먼지 농도는 빅데이터로 축적되며, 미세먼지가 악화되면 사전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알람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렉터와 효성ITX는 올해 중 전국 1천개 이상의 안심부스에 이 솔루션을 설치하고 매년 설치수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홍대입구와 합정동 등 서울시 5개 번화가의 안심부스에 스마트에코 미세먼지를 설치, 운영한 결과 시스템 안정성은 물론 사용편의성도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연내에 1천개 이상의 안심부스에 스마트에코 미세먼지 솔루션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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