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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 북·미 대화의 문 열까…문 대통령 친서 내용은?

입력 2018-03-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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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북 특별 사절단이 오늘(5일) 오후 평양을 향해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한반도 정세를 가를 중요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북미 대화의 실마리를 찾고 남북 정상회담 등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협의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문 대통령 '파격 대북특사' 배경은?

  • 대북 특사단, 정의용·서훈 '투톱'

  •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포함 '이례적'

  • 청와대 "김여정 방남에 답방 의미"

  • '문 대통령의 친서' 내용에 관심

  • 특사단, 북·미 대화의 문 열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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