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파격 대북특사' 배경은?
대북 특사단, 정의용·서훈 '투톱'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포함 '이례적'
청와대 "김여정 방남에 답방 의미"
'문 대통령의 친서' 내용에 관심
특사단, 북·미 대화의 문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