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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상청 지진분석관 "더 큰 지진 가능성 염두에 두고 모니터링"

입력 2017-11-16 10:25 수정 2017-11-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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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지진이 발생한 뒤 기상청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기상청 우남철 지진 분석관을 전화로 연결해서 밤새 지진 상황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Q. 포항 규모 5.4 지진 이후 여진 잇따라

Q. 본진 발생 뒤 일주일이 고비

Q. 더 강한 본진 발생 가능성은?

Q. 경주 지진 때보다 규모 작지만 체감 피해 더 커

Q. 지난해 경주 지진과 연관성은?

Q. '지열발전소 영향' 가설에 대한 입장은?

Q.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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