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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 촉구
입력 2017-10-26 09:30
수정 2017-10-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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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순실 씨 등의 부정 축재 재산을 찾아내 몰수하자는 범국민운동 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시민 사회단체와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운동본부는 먼저 국회에 계류된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김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가 어제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준비위원회가 발족되고 한달 만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와 최씨 일가를 비롯해 국정농단 세력이 부정하게 빼돌린 재산을 국가로 환수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 것입니다.
임시의장을 맡은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출범식에서 "사회 정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의 뿌리는 부정하게 축적한 재산에 있고 이를 뿌리 뽑아야 사회 정의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먼저 국회에 계류돼 있는 '최순실 재산몰수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범국민운동도 함께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운동본부는 전두환, 이명박 두 전 대통령이 부정하게 축적한 재산이 있는 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조사해 몰수해야 한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일부 야당의 반대로 특별법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며, 야당에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화면제공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실)
(영상취재 : 공영수, 영상편집 :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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